아이브, 2년 연속 '롤라팔루자' 출격…베를린·파리 무대 달군다
걸그룹 '아이브'가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예정대로 출연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12일(현지시간) 독일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초청돼 55분간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롤라팔루자'라는 세계적인 무대에 다시 한번 설 수 있어 영광이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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