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의 통 큰 선물...리그 1위 한화 선수단, 대형 '경사'가 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회장님의 통 큰 선물...리그 1위 한화 선수단, 대형 '경사'가 났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이날 한화 이글스의 1군과 퓨처스(2군)리그 선수들, 스태프에게 티본스테이크를 전달했다.

한화 이글스의 주장 채은성은 "새 구장 건립 지원부터 선수단 선물에 이르기까지 회장님의 애정 어린 지원에 선수단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후반기에도 좋은 성적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화 이글스는 전반기 1위를 확정했으며 이는 1992년 이후 33년 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