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스팸 대응 민관협의체 3차 회의...“가시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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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팸 대응 민관협의체 3차 회의...“가시적 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말 발표한 ‘불법스팸 종합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도규 통신정책관(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10일 서울에서 열린 ‘불법스팸 대응 민관협의체 3차 전체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방통위) 이날 민관협의체는 과기정통부와 방통위 주관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이동통신사,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통신 3사는 스팸차단 강화를 위해 효과가 입증된 AI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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