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21년만에 ‘이별의 부산정거장’…감동 (사콜 세븐)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듀엣을 신청합니다’ 코너에서는 진(眞) 김용빈이 트롯계를 대표하는 ‘역대급 가수’와의 듀엣 무대 주인공으로 낙점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김용빈은 TOP7 멤버 전원이 참여한 ‘듀엣 쟁탈전’에서 “정말 선배님과 함께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강조하며 게스트의 대표곡을 열창한다.
과연 김용빈이 호흡을 맞춘 상대의 정체는 누구일지, “잊지 못할 무대”라며 벅찬 마음을 전한 김용빈의 소감에 기대가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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