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최형우, 올스타전 참가 끝내 불발→김호령 뛴다…문현빈 나눔 베스트12 이동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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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 최형우, 올스타전 참가 끝내 불발→김호령 뛴다…문현빈 나눔 베스트12 이동 [오피셜]

KBO는 10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출전 예정이었던 나눔 올스타 베스트12 최형우가 부상으로 인해 한화 이글스 문현빈으로 교체됐다.기존 감독추천 선수였던 문현빈이 베스트12로 출장하게 됨에 따라, KIA 김호령이 감독추천 선수로 대체 선발됐다"고 밝혔다.

KIA 구단은 당시 "최형우 선수는 3루로 향하는 주루 과정에서 우측 허벅지가 불편한 증상이 느껴져 보호차원 교체됐다.불편함이 느껴져 마지막에 속도를 확 줄였다고 한다"면서 "현재 아이싱 치료중이며, 선수 몸 상태를 지켜본 후 검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형우가 부상으로 2025 올스타전에 나설 수 없게 됨에 따라 지명타자 부문 팬투표 2위였던 한화 문현빈이 베스트12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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