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동해안 어종별 어획량이 변하고 있다.
10일 통계청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어획량이 증가한 대표 물고기는 참다랑어(참치)와 기타 다랑어류다.
참다랑어 어획량은 2018년 2t(톤), 2019년 5t에 불과했으나 2023년 173t, 2024년 168t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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