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weed Stories 영상 중 일부 화면 (가운데 김장균 교수)/제공=인천대 인천대학교는 해양학과 김장균 교수 연구팀의 해조류 양식 및 품종 개발 관련 연구가 글로벌 환경 다큐멘터리 Seaweed Stories에 한국 대표 사례로 소개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작품은 Lonely Whale가 기획하고, Re:wild와 협력 공동 제작됐다.
이 영상에서는 "한국의 한 과학자가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해조류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개와 함께 김장균 교수팀의 해조류 품종 개발 및 양식 기술 연구가 클로즈업되며, 기후 적응력이 높은 해조류를 선택·육종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 중 하나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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