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종신이냐, 1445억이냐! 미래 곧 결정, 영국 런던 출국…"남으면 벤치" 감독과 담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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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종신이냐, 1445억이냐! 미래 곧 결정, 영국 런던 출국…"남으면 벤치" 감독과 담판 짓는다

손흥민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영국 TBR풋볼은 "프랭크 감독은 한때 환상적이라고 불렀던 선수를 방출하고자 한다"며 "프랭크 감독이 올 여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걸 허용할 의향이 있다"며 "손흥민은 원한다면 토트넘에 남을 수도 있으나 그렇게 된다면 아마 벤치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낼 가능성이 크다.손흥민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하고 있다.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32세 손흥민은 토트넘과 함께 마지막 여름 투어를 마친 후 팀을 떠날 수 있다"며 "더욱이 손흥민은 지난 시즌 라커룸에서 점점 더 고립된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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