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지혜는 자궁수축 검사 및 신체 계측 검사를 받은 뒤, 경부길이가 짧아져 일주일간 누워 있어야 한다고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던 바 있다.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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