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2026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연구 영향력·지속가능성 등 주요 지표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10일 밝혔다.
인하대는 연구 영향력을 보여주는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점수가 지난 2024년(10.9점)보다 배 이상 상승한 23.8점을 기록했다.
국내 대학 간 비교에서는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지난 2024년보다 3계단 상승한 11위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