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반계사·소장유물, ‘전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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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반계사·소장유물, ‘전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전남 장흥군 장동면 원촌길 위치한 ‘장흥 반계사와 소장유물’이 10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에 지정된다.

지난 1988년 반계사에서 소장 중인 반곡 정경달의 난중일기, 진법 등 서책 및 학 무늬 흉배, 공신녹권 및 고문서 등 총 5종 8점의 유물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장흥군 관계자는 “반계사의 전라남도 지정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수년간 지속해온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반계사와 소장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를 통해 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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