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도시 비전을 ‘글로벌 문화 수도’로 제시하며, 핵심 거점으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제2예술의전당과 같이 문화복합시설 기능을 갖춘 ‘K-팝 아레나’를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한결같은 정책… 시민 성장으로 이어져.
박 시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혁신-혁신경제 ▲성장-전략적 도시성장 ▲상생-지속가능한 상생의 가치 실현에 더욱 매진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모두가 잘사는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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