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광수가 '나솔사계' 출연 소감을 전한 가운데 최근 성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된 남성 출연자 A씨를 단체 사진에서 모두 지웠다.
특히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나솔사계' 녹화를 함께한 4기 정수, 23기 영호, 24기 영수, 24기 광수, 25기 영수, 25기 영호, 6기 현숙, 17기 옥순, 19기 정숙, 21기 옥순, 24기 정숙의 모습이 담겨 있지만 지난달 성폭행 혐의가 알려진 남성 출연자 A씨는 모두 지워진 흔적과 함께 빈 공간으로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A씨의 '나솔사계' 출연분은 지난달 26일부터 통편집 돼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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