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없는 서울' 시민 호응 뜨겁다… 서울챌린지, 일주일 만에 가입자 1만7000명 돌파
서울시가 추진하는 ‘365 서울챌린지’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챌린지 외에도 ‘서울마음편의점’, ‘외로움안녕120’ 같은 고독 대응 정책들을 확대 중이다.
신혜숙 서울시 고독대응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도전을 통해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서울챌린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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