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종' KIA 최형우, 올스타전 낙마…김호령 대체 발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햄스트링 부종' KIA 최형우, 올스타전 낙마…김호령 대체 발탁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한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올스타전 출전이 무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나눔 올스타 베스트12 지명타자로 선정된 최형우가 부상으로 인해 문현빈(한화 이글스)으로 교체됐다.감독 추천으로 뽑혔던 문현빈이 베스트12로 출장하게 되면서 김호령(KIA)이 감독 추천 선수로 대체 선발됐다"고 전했다.

부상이 심각하지 않지만, 최형우는 올스타전 출전이 어려워져 낙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