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이용약관을 개정해 콘텐츠 이용 범위를 명확하게 했다.
특히 사용자가 비공개 처리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하지 않겠다고 명시했다.
개정 약관에는 사용자가 제공한 콘텐츠를 네이버가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AI 분야 연구 개발 목적으로 네이버 또는 네이버 위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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