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사태 영향 없다"…김유원 대표, 라인웍스 독립성 강조(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라인야후 사태 영향 없다"…김유원 대표, 라인웍스 독립성 강조(종합)

"라인과 라인웍스는 일본 현지에서 아주 좋은 협력 파트너다.하지만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거나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은 협업은 전혀 없다.이 때문에 라인야후 사태에 따른 영향은 없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1위 협업툴 라인웍스를 서비스 중인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현지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재팬 코퍼레이션과 라인웍스 코퍼레이션을 통해 업무용 협업툴 '라인웍스'와 독거노인 인공지능(AI) 안부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韓 브랜드명 클로바 케어콜), 현지 리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외에도 대만과 중동 시장으로 라인웍스의 글로벌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