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팀에 따르면 달 뒷면은 소행성 충돌과 장기간 화산 활동으로 앞면과 다른 구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6월 중국의 우주탐사선 창어 6호가 달 뒷면에서 채취한 1935.3g의 샘플을 바탕으로 중국과학원 산하 국가천문대와 지질지구물리학연구소 등이 주도했다.
창어 6호가 채취한 토양 샘플은 28억년 전 화산폭발 이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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