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여파에 따른 수출 타격과 소비 위축 등 금리 인하 필요성은 적지 않지만 금융통화위원회는 부동산 불안과 가계부채 급등세, 미국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 등을 감안해 금리 인하 카드를 아껴야 한다고 판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은 금통위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2.50%로 동결했다.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에 기준금리까지 중립금리에 가까워지면서 통화정책 여력도 크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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