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그룹의 창업자인 이광래 회장이 지난 9일 별세했다.
이후 1982년 우미그룹의 전신인 ‘삼진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하며 건설업계에 뛰어들었고, 1992년 우미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6년 사회공헌을 위해 현 우미희망재단의 전신인 ‘금파재단’을 설립했고,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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