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9)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황희찬은 2024~2025시즌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중도 부임한 뒤 주전에서 밀렸다.
이에 황희찬은 꾸준하게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데, 또 한 번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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