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만취한 남편을 "격리해야 한다"며 분노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른바 '좀비 남편'은 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충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서장훈은 "떨어져야 할 위험한 사람"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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