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스포츠 경기 날마다 '치킨 대란'을 겪어본 소비자라면 반가운 소식이다.
치킨 브랜드 bhc가 전국 매장에서 자사 앱 사전 예약 서비스 ‘뿌리오더’를 본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뿌리오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미리 치킨을 주문하고 매장에서 대기 없이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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