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온 복덩이가 한화에 남을까? "당연히 한국에서 끝까지 시즌 치르고 싶지만…" [대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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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복덩이가 한화에 남을까? "당연히 한국에서 끝까지 시즌 치르고 싶지만…" [대전 인터뷰]

리베라토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4 승리한 뒤 6주 계약 이후에도 계속 한국에서 뛰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물론이다.한국에 남아서 끝까지 시즌을 치르고 싶지만,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리베라토는 8일 경기 전까지 14경기에서 58타수 24안타 2홈런 11타점 12득점, 타율 0.414를 기록 중이다.

플로리얼은 부상 전까지 65경기에서 70안타 8홈런 29타점 36득점 타율 0.27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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