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창옥, 정신과 치료 고백 "너무 힘들어…아무도 몰랐다" (자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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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김창옥, 정신과 치료 고백 "너무 힘들어…아무도 몰랐다" (자연인이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강연자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승윤은 김창옥에게 "제가 듣기로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엄청 즐겨 보시고 강의할 때도 언급을 많이 하시는 편이지 않냐"라며 말했는데, 김창옥은 "강의할 때 언급하는 프로는 '나는 자연인이다' 밖에 없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창옥은 "'나는 자연인이다' 전도사"라며 "사람들이 왜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는지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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