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입는 로봇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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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입는 로봇 시대 열었다

10일 현대차·기아는 지난 8일 인천 중구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호를 대한항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로봇 기술 연구 개발 조직인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제품이다.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엑스블 숄더는 반복적인 윗보기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의 어깨 근력을 보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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