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군인권보호관 겸 상임위원이 오늘 감사원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감사원에 출석해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왜 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김 위원은 감사원의 출석 요청을 두고 인권위의 독립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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