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차기 시즌에 손흥민(34·토트넘 홋스퍼)이 백업으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어 “직전 시즌 손흥민은 이전과 같은 모습이 아니었다.활동 범위와 마무리 능력이 떨어졌다.쿠두스의 뒤를 이어 백업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마티스 텔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팀들은 이번 여름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손흥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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