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에 나섰다.
올모(OLMO)는 중증 발달장애인을 미술작가로 고용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3월 ‘올모부천’에도 투자한 바 있으며, 상시 미술교육과 창작 기회 제공, 작품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등으로 장애인 작가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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