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레알마드리드와 호드리구 측의 논의가 다음 주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포 킬리안 음바페가 영입된 2024-2025시즌에는 겨울 두 달 정도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음바페가 시간이 지날수록 살아난 것과 대조적으로 호드리구는 시즌 후반기까지 부상 등으로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반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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