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부진에…취업 외국인 입국자 4년 만에 감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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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부진에…취업 외국인 입국자 4년 만에 감소 전환

지난해 국내 경기 부진 탓에 외국인 취업 입국자 수는 코로나19가 확산했던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입국자는 72만 700명으로 전년보다 2만 9000명(4.1%) 늘었다.

그 중에서 외국인 입국자 수는 45만 1000명으로 전년 보다 2만 9000명(-6.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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