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비와이엔블랙야크와 한국토픽교육센터에 총 14억 1400만 원의 과징금 및 27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표 명령을 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커는 지난 3월 1일 부터 4일 까지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에스큐엘(SQL) 삽입 공격을 시도해 관리자 계정 정보(아이디, 비밀번호)를 탈취했다.
또 지난 3월 12일 한국토픽교육센터의 데이터베이스(DB) 내 이용자 8만4085명(중복 포함)의 개인정보가 탈취된 후 텔레그램에 공개된 사건에 대한 개보위 조사 결과, 한국토픽교육센터가 운영 중인 웹사이트에 SQL 삽입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취약점 점검 및 조치를 소홀히 한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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