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서 현금·금반지 훔쳐 달아난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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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서 현금·금반지 훔쳐 달아난 60대 구속

광주 동부경찰서는 10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께 광주 동구 동명동 한 주택에 들어가 현금 200만원과 금반지 3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업이 없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범행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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