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커피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Anya Fo)’가 출연해, 관객과 어우러지는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그동안 센터를 찾아준 커피콘서트 관객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센터는 감동의 무대를 이어받아, 2025년 하반기부터 마티네 콘서트 '목요일, 오후 2시'로 관객들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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