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냉장고에 무료 호텔까지…자치구 폭염대책 '눈길'[동네방네]
폭염 특보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안전숙소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호텔브릿지 △VIP호텔 3곳이다.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안전숙소를 운영했는데, 지난해에는 38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했다.
오전 9시와 오후 5시, 하루에 2번 안전·폭염 취약계층에게 무라벨 생수를 지급하며 오는 8월 2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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