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구매와 대리점 운영 관련 투자사기로 18억원을 챙긴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아이스크림을 구입할 돈과 대리점을 운영할 돈을 빌려주면 연 13~18% 이자와 함께 돈을 갚겠다고 투자를 제안했다.
A씨는 다른 사람들 명의인 아이스크림 대리점을 위탁 운영했을 뿐 지분을 양도할 권한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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