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 'A-'→'A'로 상향
대한전선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 신용등급(ICR) 'A'와 등급 전망 '안정적'(Stable)을 부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3년의 'A-, 안정적(Stable)'에서 한 단계 상향된 것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견조한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의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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