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김건희, 휠체어 꾀병 아냐…호흡곤란에 살 많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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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김건희, 휠체어 꾀병 아냐…호흡곤란에 살 많이 빠져”

10일 윤 전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김 여사의 병이 그냥 우울증만 있는 게 아니고 저혈압에 체중도 많이 빠졌다.호흡 곤란이나 이런 것 때문”이라며 “휠체어도 꾀병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진행자가 “서 변호사가 엊그제 다른 방송에서 김건희씨가 주로 코바나 사무실에 있다고 하지 않았냐.걷기도 힘든데 어떻게 코바나 사무실을 그렇게 자주 가냐”고 묻자 서 변호사는 “우울증은 또 활동을 해야 되지 않냐”고 반박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서 변호사에 따르면 김 여사도 자신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예상해 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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