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개국 30년간 분석…급성장기, 고소득국 남성에 역효과 관찰 “함께 성장하는 사회, 정신적 회복력 위한 정책 동반돼야” 빠른 경제성장이 정신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경제 성장 속도가 빠를수록 정신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
인하대병원 이동욱 교수는 “경제성장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로 인식되지만, 그 속도와 기간에 따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정반대일 수 있다”며, “모든 사람이 성장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사회복지와 정신보건 등 사회안전망을 함께 강화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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