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꼬꼬무’에서 역대급 대 반전의 살인사건이 공개된다.
10일(오늘) 방송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183회는 ‘특집 : 더 리얼’의 마지막편으로 재심전문 변호사 박준영과 장성규가 이야기꾼과 리스너로 만나 ‘사형수 오휘웅 50년의 절규’가 방송된다.
이어 오휘웅은 “고문으로 인한 거짓 자백이었다”라고 고백하며 사건을 원점으로 만들고, 주정숙은 모든 범행은 오휘웅이 했다고 발뺌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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