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50년 된 성북동 주택 최초 공개 "임신 중, 힘들게 고쳤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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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미초바, 50년 된 성북동 주택 최초 공개 "임신 중, 힘들게 고쳤다" [종합]

빈지노 미초바 부부가 성북동 자택을 최초 공개했다.

9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 쓰러져가던 50년 된 고택 직접 리모델링한 미초바♥빈지노의 달콤 신혼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미초바는 "(집 공사를)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했다.인테리어 디자이너 없이 직접 설비 아저씨들한테 전화했다.화장실만 너무 힘들어서 디자이너에게 연락했다"며 "한국말이 서툴러서 소통이 어려웠지만 제가 직접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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