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한때 세계 최고 풀백이 아시아로 향한다…“파리에서 서명, 3년 계약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Here We Go!’ 한때 세계 최고 풀백이 아시아로 향한다…“파리에서 서명, 3년 계약 확정”

테오 에르난데스가 AC 밀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테오 에르난데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알 힐랄과 서명했다.3년 계약이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알 힐랄은 테오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84억 원) 이상 지출할 예정이며, 테오는 2,000만 유로(약 322억 원)가 넘는 급여를 받게 된다.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파리에서 대기 중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