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초고함량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 '43 챌린지'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된 '테이크핏 몬스터'는 국내 단백질 음료 중 최대 함량인 단백질 43g을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건강한 일상을 SNS로 공유하는 잘파세대 트렌드에 맞춰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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