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1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K팝 그룹 최초로 M&M’S(엠앤엠즈)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M&M’S 프렌즈(Friends of M&M’S)가 된 아일릿은 해당 브랜드와 협업해 달콤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