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 부정맥 '펄스 전기장 절제술(PFA)' 첫 시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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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 부정맥 '펄스 전기장 절제술(PFA)' 첫 시술 성공

이번 시술은 부정맥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전선병원에서의 첫 펄스 전기장 절제술로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 치료에 특화된 최신 기술이다.

이번 시술은 세포막에 천공을 만들어 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시스템으로 심방세동의 원인이 되는 특정 심장 부위에 사용되는 최신 치료 기술이다.

대전선병원 백주열 전문의는 "전기 생리학 기반의 펄스 전기장을 이용한 심방세동 시술은 치료의 유용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중요한 치료 방법이며 향후 부정맥 치료시 환자의 시술 시간을 현저히 줄이고 합병증 위험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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