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이 곧 안전' 천안시, 돌봄공백 대응 안전망 구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돌봄이 곧 안전' 천안시, 돌봄공백 대응 안전망 구축

시는 복지정책국장을 중심으로 돌봄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돌봄 공백 해소, 시민 안전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참여형 안전교육 확대, 폭염 대비 돌봄 취약계층 안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오는 11일 인구의 날을 시작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참여형 안전교육, 취약계층별 돌봄 지원사업 홍보 등도 강화한다.

윤은미 시 복지정책국장은 "천안시는 돌봄과 복지를 시민 안전의 핵심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며 "사회적 돌봄 공백과 여름철 폭염으로 발생하는 복지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