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타이밍→한국 돌아갈 뻔했는데"…KIA 떠나 '토론토 구세주' 된 라우어, 4이닝 2실점 패전→팀 10연승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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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타이밍→한국 돌아갈 뻔했는데"…KIA 떠나 '토론토 구세주' 된 라우어, 4이닝 2실점 패전→팀 10연승도 마감

라우어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의 선취 득점 지원을 받은 2회말엔 선두타자 에드가 쿠에로에게 2루타를 내준 뒤 후속타자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를 뜬공, 레닌 소사와 팀 엘코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득점권 위기를 벗어났다.

라우어는 침착하게 엘코를 헛스윙 삼진, 몽고메리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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