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쿠두스의 토트넘 이적이 합의됐다.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1,027억 원)다”라고 전했다.
쿠두스는 지난 2023-24시즌 아약스를 떠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45경기 14골 9도움을 기록하며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높은 이적료로 인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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