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오는 8월 7일까지 '전주가맥축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주가맥축제'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식문화를 다양한 고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역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축제 활성화 효과를 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유통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협력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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