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도수는 '16도'가 대세…'처음처럼'도 0.5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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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도수는 '16도'가 대세…'처음처럼'도 0.5도 낮춰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주류 시장의 낮은 도수 트렌드에 맞춰 '처음처럼' 소주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0.5도 낮춘다고 10일 밝혔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희석식소주의 출고량은 81만6천KL(킬로리터)로 전년(84만4천KL)보다 3.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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